이상기후 재앙,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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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 작성일18-07-23 17:13 조회7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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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폭염 8.2일 → 13.7일 .. '한증막 더위'일상이 됐다
서울신문 2018.07.22 세종 박승기 기자
<상>이상기후 재앙, 폭염
지난 11일 이후 일 최고기온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엔 올 들어 처음 내륙지방 전 지역에 ‘폭염특보’(주의보·경보)가 발령됐고, 특히 서울은 22일까지 사흘 연속 오존주의보마저 내려졌다. 올해 폭염(낮 최고기온 33도)일수가 역대 가장 길었던 1994년(31.1일)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서울신문은 지구온난화의 ‘역습’과 이에 따른 우리의 대응 등을 세 차례에 걸쳐 짚어 본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23002006#csidxf91d2c51cb15ce8b4c9430935b8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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