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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잔치 끝나면.. 파헤쳐진 가리왕산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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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 작성일18-02-22 14:54 조회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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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향신문 기사 글 퍼옴) 

 

평창올림픽 잔치 끝나면... 파헤쳐진 가리왕산 어쩌나 

 

경향신문 2018-02-21 송윤경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뜨겁다. 그러나 화려한 축제가 끝난 뒤 남겨질 아픈 숙제가 있다. 알파인 종목이 열리고 있는 강원도 정선의 가리왕산이다. 정부가 산의 복원을 약속하며 스키장 공사를 시작했으나 환경단체가 점검해 보니 공사는 마구잡이로 진행됐다. 

녹색연합은 21일 가리왕산 스키장 공사과정을 모니터링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곤돌라 타워와 라인 하부에는 송전탑 공사 때 쓰이는 훼손저감 공법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도 이런 공법을 적용하지 않았다. 한번 훼손되면 복원하기 어려운 해발고도 1200m 위쪽 고지대의 토양도 다 갈아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장 작업도로는 폭 6m면 충분하고 작업도로 대신 슬로프를 이용할 수도 있었는데, 폭이 12~15m에 달하는 도로를 깔았다. 녹색연합은 “복원을 전제로 했다면 훼손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복원하는 데에 기술적 어려움이 커질 것은 물론이고 복원 예산도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211546001&code=940100#csidxbc5fbb3140dc07b9d9eb70c8d5fa67b onebyone.gif?action_id=bc5fbb3140dc07b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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