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댐 난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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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연합 작성일17-07-17 11:15 조회7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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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식 수자원정책'에 제동이 걸렸다. 경남도는 수자원정책을 '강에서 댐으로' 바꾸었지만, 국토교통부가 댐 건설 신청을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경남도가 '행정력'과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국토부 댐사전검토협의회의 결과에 대해, 지리산댐백지화함양대책위, 지리산생명연대, 진주환경운동연합, 경남환경운동연합은 13일 공동성명을 통해 "14곳 중 13곳 탈락, 무엇을 위한 '경남형 수자원 정책'이었냐"고 따졌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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