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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핵폐기물 방사선 강해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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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연합 작성일16-05-26 10:51 조회7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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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기사 첨부, 필란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연구처분시설 개념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우라늄 핵연료 타고 남은 '핵폐기물' ...

방사선 강해 치명적

 

한겨레 2016. 05.25  이근영 선임기자 kylee@hani.co.kr  

 

원자력발전소는 화력발전소가 화석연료를 연소할 때 발생하는 열로 가열한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듯이 우라늄의 핵분열 때 나오는 열로 증기를 발생시켜 전기를 만든다. 석탄 등 화석연료를 태우면 재가 남듯이 우라늄으로 만든 핵연료도 타고 나면 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이 나온다. 연탄재와 달리 핵폐기물은 강한 방사선과 높은 열을 방출해 치명적이다. 고준위 핵폐기물을 생명체와 완전히 격리를 해야 하는 이유다. 원전을 운영할 때 사용한 작업복이나 장갑, 폐필터 등 중·저준위 폐기물에서도 방사선이 나올 수 있지만 에너지 준위가 낮아 별도로 관리한다.

(생략)

 

기사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54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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