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전 “밀양 송전탑 90% 마을 합의”… 대책위 “분열 조장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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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4-05-22 11:22 조회1,0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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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유혜진 기자]
한국전력공사와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한전은 21일 경남 밀양의 송전탑 반대 마을 중 상동면 여수·고정마을이 추가로 공사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략)
이와 관련해 반대 대책위는 한전이 마을 공동체의 극심한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고정마을의 경우 27가구가 실제 거주자가 아닌 주소만 옮겨둔 외지인 등이어서 주민등록법상 주민으로 포함될 수 없는데도 한전 측이 이들까지 포함시켜 합의서에 서명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중략)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18679
한국전력공사와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한전은 21일 경남 밀양의 송전탑 반대 마을 중 상동면 여수·고정마을이 추가로 공사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략)
이와 관련해 반대 대책위는 한전이 마을 공동체의 극심한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고정마을의 경우 27가구가 실제 거주자가 아닌 주소만 옮겨둔 외지인 등이어서 주민등록법상 주민으로 포함될 수 없는데도 한전 측이 이들까지 포함시켜 합의서에 서명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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