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갈등’ 2년 만에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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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4-02-12 10:39 조회1,1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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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정부, 협의체 발족 전 행정 절차
ㆍ시민단체 “제2의 밀양사태 우려”
충남 서산과 태안의 가로림만 조력발전소(52만㎾급) 건설을 놓고 반대하는 주민·시민사회와 정부간 갈등이 2년 만에 재연되고 있다. 갯벌 파괴 논란에 따른 갈등을 다룰 협의체 발족을 앞두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진행에 민·관, 민·민 다툼이 벌어지는 등 ‘제2의 밀양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112100455&code=920501
ㆍ시민단체 “제2의 밀양사태 우려”
충남 서산과 태안의 가로림만 조력발전소(52만㎾급) 건설을 놓고 반대하는 주민·시민사회와 정부간 갈등이 2년 만에 재연되고 있다. 갯벌 파괴 논란에 따른 갈등을 다룰 협의체 발족을 앞두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진행에 민·관, 민·민 다툼이 벌어지는 등 ‘제2의 밀양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112100455&code=9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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