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방사능 빼빼로데이"→"아니다"→"해명 부족하다!"…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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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3-11-11 10:45 조회1,1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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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환경시민단체와 제과업체의 '방사능 빼빼로데이'를 놓고 설전 2라운드에 돌입했다.
시민단체들은 "롯데그룹의 경우 롯데제과는 물론이고 롯데푸드, 롯데삼강 등 여러 개의 그룹계열사 식품회사들이 일 본 전역과 후쿠시마 인근 8개현에서 여러 가지 식품완제품, 가공원료식품을 수입해오고 있다"며 "롯데제과의 초코과자에 이들 롯데계열사들이 일본에서 수입한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네슬레 등 일본에서 식품원료를 수입하는 회사로부터 해당 원료를 국내유통과정을 통해 구입해 초코과자에 사용하는지 여부도 확인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11110245530125
시민단체들은 "롯데그룹의 경우 롯데제과는 물론이고 롯데푸드, 롯데삼강 등 여러 개의 그룹계열사 식품회사들이 일 본 전역과 후쿠시마 인근 8개현에서 여러 가지 식품완제품, 가공원료식품을 수입해오고 있다"며 "롯데제과의 초코과자에 이들 롯데계열사들이 일본에서 수입한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네슬레 등 일본에서 식품원료를 수입하는 회사로부터 해당 원료를 국내유통과정을 통해 구입해 초코과자에 사용하는지 여부도 확인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111102455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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