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오염된 환경에도 봄길 오는가 - 김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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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4-07-24 12:27 조회1,0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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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편 - 한국인의 환경인식
1. 환경인식은 저절로의 인식
2. 환경인식과 과학인식은 자연스러워여
3. 환경개발은 기다림의 미학을 가져야
4. 너도나도 정신이 환경오염의 근원
5. 개민주의는 환경인식의 근본
6. 환경인식마저 오염되어서야
7. 시나브로 정신과 환경인식
8. 함부로 버리면 손발이 썩어지네
9. 무심코 버리면 민초인권이
10. 오다가다 길에서
11. 저절로 흐름이 인식되게 하소서
12. 떠나면 그만인가
13. 지나친 사랑은 인권침해의 첫걸음
14. 돈에 눈먼 사업은 환경오염의 주범
15. 환경에 대한 인간의 잔꾀 그리고 잔재주
제 2편 - 인권과 환경권
16. 환경권은 인권인가
17. 환경법은 누구편인가
18. 환경용어가 먼저 순화되어야
19. 환경변화도 인간에게는 독
20. 과소비 그리고 민초인권
21. 과욕은 인권신장인가 환경오염인가
22. 이기주의와 환경권
23. 환경오염과 미필적 고의
24. 오염은 자살이라
25. 인간아 어쩌란 말이냐
26. 오염시켜 행복하였던가
27. 사람이 지나가 버리는 환경
28. 인간이여 자연에 가까이 오렴
29. 독물로 짓밟으니
30. 그래도 중은 제머리 못 깎고
제 3편 - 생활환경의 오염과 인권침해
31. 생활환경은 민초인권의 바탕
32. 환경은 속울음을
33. 앞똥물 뒤똥물 어서어서 가잔다
34. 똥물에도 파도가
35. 꼬부랑 고개길의 꼬부랑 할머니
36. 산 너머 남촌에는 뭐가 있길래
37. 실비단 하늘을 우러르고 싶어
38. 어디로 창을 낼거요
39. 하나의 행위에 지나지 않아
40. 그렇게 외쳤나 보다
41. 우리가 살고 우리가 죽어
42. 한 이파리 시나브로 지는
43. 언제나 제가슴에 남아
44. 아무리 서둘러도
45. 내마음은 호수요
제 4편 - 자연환경의 오염과 인권침해
46. 자연환경은 민초의 고향
47. 마음대로 피고지는 들꽃처럼
48. 행여, 백조가 오늘 날이면
49. 자연도 병이 든다
50. 말없이 홀로
51. 그 전엔 미처 몰랐지요
52. 저문 들길에 서서
53. 오염된 환경에도 봄은 오는가
54. 총체적 환경오염이란
55. 환경보전은 생명사랑
56. 그 먼바다를 알으십니까
57. 작은 짐승처럼 앉아서
58. 산성비가 옵니다
59. 언제든 가리라
60. 환경과 함께 하리
제 5편 - 작업환경의 오염과 인권침해
61. 작업환경은 민초들의 성취터전
62. 어떠한 직업에도 직업병이
63.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64. 비밀이라니요
65. 군인은 살아서도 말해야
66.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67. 아니올시다
68.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69. 아는것은 힘이요 병이라
70. 아슬아슬 눈 감길 듯
71. 나의 이 젊은 나이를 눈물로야
72. 불귀, 불귀, 다시 불귀
73. 헌신짝에 짝맞추는
제 6편 - 환경오염과 인권적 대처
74. 환경문학은 응용문학이어야
75. 환경운동은 인권운동
76. 여럿 속에 혼자 산다
77. 찌든 사난, 사치 그리고 환경오염
78. 환경오염과 사회복지
79. 근원도 알지 못할 곳에서
80. 아직 촛불을 켤 떄가 아닙니다
부록 : 인용시의 목록
1. 환경인식은 저절로의 인식
2. 환경인식과 과학인식은 자연스러워여
3. 환경개발은 기다림의 미학을 가져야
4. 너도나도 정신이 환경오염의 근원
5. 개민주의는 환경인식의 근본
6. 환경인식마저 오염되어서야
7. 시나브로 정신과 환경인식
8. 함부로 버리면 손발이 썩어지네
9. 무심코 버리면 민초인권이
10. 오다가다 길에서
11. 저절로 흐름이 인식되게 하소서
12. 떠나면 그만인가
13. 지나친 사랑은 인권침해의 첫걸음
14. 돈에 눈먼 사업은 환경오염의 주범
15. 환경에 대한 인간의 잔꾀 그리고 잔재주
제 2편 - 인권과 환경권
16. 환경권은 인권인가
17. 환경법은 누구편인가
18. 환경용어가 먼저 순화되어야
19. 환경변화도 인간에게는 독
20. 과소비 그리고 민초인권
21. 과욕은 인권신장인가 환경오염인가
22. 이기주의와 환경권
23. 환경오염과 미필적 고의
24. 오염은 자살이라
25. 인간아 어쩌란 말이냐
26. 오염시켜 행복하였던가
27. 사람이 지나가 버리는 환경
28. 인간이여 자연에 가까이 오렴
29. 독물로 짓밟으니
30. 그래도 중은 제머리 못 깎고
제 3편 - 생활환경의 오염과 인권침해
31. 생활환경은 민초인권의 바탕
32. 환경은 속울음을
33. 앞똥물 뒤똥물 어서어서 가잔다
34. 똥물에도 파도가
35. 꼬부랑 고개길의 꼬부랑 할머니
36. 산 너머 남촌에는 뭐가 있길래
37. 실비단 하늘을 우러르고 싶어
38. 어디로 창을 낼거요
39. 하나의 행위에 지나지 않아
40. 그렇게 외쳤나 보다
41. 우리가 살고 우리가 죽어
42. 한 이파리 시나브로 지는
43. 언제나 제가슴에 남아
44. 아무리 서둘러도
45. 내마음은 호수요
제 4편 - 자연환경의 오염과 인권침해
46. 자연환경은 민초의 고향
47. 마음대로 피고지는 들꽃처럼
48. 행여, 백조가 오늘 날이면
49. 자연도 병이 든다
50. 말없이 홀로
51. 그 전엔 미처 몰랐지요
52. 저문 들길에 서서
53. 오염된 환경에도 봄은 오는가
54. 총체적 환경오염이란
55. 환경보전은 생명사랑
56. 그 먼바다를 알으십니까
57. 작은 짐승처럼 앉아서
58. 산성비가 옵니다
59. 언제든 가리라
60. 환경과 함께 하리
제 5편 - 작업환경의 오염과 인권침해
61. 작업환경은 민초들의 성취터전
62. 어떠한 직업에도 직업병이
63.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64. 비밀이라니요
65. 군인은 살아서도 말해야
66.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67. 아니올시다
68.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69. 아는것은 힘이요 병이라
70. 아슬아슬 눈 감길 듯
71. 나의 이 젊은 나이를 눈물로야
72. 불귀, 불귀, 다시 불귀
73. 헌신짝에 짝맞추는
제 6편 - 환경오염과 인권적 대처
74. 환경문학은 응용문학이어야
75. 환경운동은 인권운동
76. 여럿 속에 혼자 산다
77. 찌든 사난, 사치 그리고 환경오염
78. 환경오염과 사회복지
79. 근원도 알지 못할 곳에서
80. 아직 촛불을 켤 떄가 아닙니다
부록 : 인용시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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