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와서] 4.23 지리산에 안기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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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1-04-26 13:27 조회1,8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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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 내린 비로 날씨가 좋지 않으면 어쩌나, 땅이 걷기 힘들면 어쩌나 했는데
이렇게 예쁜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 내린 숲길은 폭신 폭신 구름을 탄 기분이었습니다.
걸으며 뱀, 송충이, 작은 새들 다양한 녀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라도 담아 가고 싶어 여기저기 찰칵찰칵 사진 찍느라 분주합니다.
이렇게 예쁜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 내린 숲길은 폭신 폭신 구름을 탄 기분이었습니다.
걸으며 뱀, 송충이, 작은 새들 다양한 녀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라도 담아 가고 싶어 여기저기 찰칵찰칵 사진 찍느라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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