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마당 고 3 친구들이 사무실에 모여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총회에 참석해주신 회원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예쁘게 포장하며 열심히 준비를 도왔습니다. ^^

간단한 다과와 김밥, 최세현 의장님의 꼬꼬 삶은 유정란으로 든든하게 속을 채우고
총회 성원을 알리면서 총회를 시작했습니다.





안 여기저기 아장아장 다니면서
귀여움을 독차지 했습니다.



총회준비위원장을 하시면서 고생많으셨는데요 총회 임시의장을 맡으셔서
공동의장 선출까지 진행해주셨습니다.






회원들의 참여가 올해는 많았는데요, 총회 정회원의 기준은 두되, 총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총회에 의견을 내고, 또 결정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하기도 했습니다.




박창균 의장님께서 진주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활동하시게되었습니다. 그동안 고마운 마음을 감사패에 담아 선물했습니다.






푸른마당과 부설기구 회원들에게 우수회원상 수상을 끝으로 총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진주환경연합 창립 20년입니다.
더 많이 회원들과 함께 하는 환경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식지를 통해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