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진주시민대책위 4대강사업반대 및 남강물 부산공급 저지 활동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진주시청 앞 광장에 상황실을 꾸리고 사회단체 및 야당의원의 릴레이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이환문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의 함안댐 고공농성을 시작으로 지역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고,

매주 목요일은 아침 저녁으로 집중의 날로 정했습니다.

19일은 그 첫번 째 집중의 날로

최구식 국회의원, 공영윤 도의원 등 선출직 의원들이 4대강 사업 찬성의 입장을 밝힌데 대한

1인 시위 및 아침선전전, 저녁에는 문화제를 통해 사람들과 함께 하는 4대강 사업 반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