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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4대강살리기, 대운하와 관련없다?? 최상철 지역발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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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09-05-08 19:16 조회2,0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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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지발위장 "4대강 살리기, 대운하와 관련없다"
4대강 살리기 합동보고대회

"지점마다 수심 달라, 암반 굴착 계획 없어"

"오는 9, 10월경 본격 착공"


정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대운하 추진과 관련이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최상철 지역발전위원장은 27일 4대강 살리기 합동보고회 사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수자원 확보, 경제위기 극복,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다목적 국가프로젝트"라며 "운하하고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 위원장은 "운하는 갑문 시설도 별도로 해야하고, 수송과 관련된 터미널 시설을 갖춰야 기능할 수 있으며, 수심과 폭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며 "4대강 살리기 사업상 수심도 시점마다 다를 뿐 아니라 일정 수심 유지하기 위한 암반 굴착도 전혀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또 "강폭도 지형적 조건따라 일정치 않고, 폭에서도 지점마다 다르다"며 "운하하고는 사업 목적이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현 정부가 지역개발의 핵심으로 내세운 5+2 광역권 개발사업이 후퇴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은 4대강과 인접해 있는 지역, 즉, 하천유역권을 개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5+2를 비롯한 지역발전사업과 유기적 연관성을 갖고 추진되겠지만 5+2와 4대강 살리기는 묶음으로 생각할 수 없는 별개의 정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합동보고대회는 4대강 살리기 사업 마스터플랜의 중간 보고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충분한 용수 확보 ▲200년 빈도 이상의 홍수 예방 ▲생태 복원 ▲강변 복합공간 창조 ▲지역발전과 연계 등 5가지 과제를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국토해양부가 5월말까지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으로 본 사업은 오는 9월이나 10월경 착수, 201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대략 14조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데일리 2009-04-27 김세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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