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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지구한바퀴 꿈터 동아리 '나와 지구 살림, 몸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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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 작성일21-10-19 12:02 조회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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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한바퀴꿈터 마을학교 “지구지킴이, 몸살림”
❍ 활동 내용
- 만난 날: 2021. 10. 17.(일) 오후 1시~3시
- 만난 곳: 진주환경연합 교육장
- 함께 한 사람들: 마을학교 학생(14, 마을교사(3) *중간고사 일정으로 참석 저조
- 기록 정리 : 김연정
- 만나서 한 일:
체온체크, 출석 작성
나의 몸, 살림! 나를 사랑하기
대안에너지 태양광 휴대폰 충전기 만들기

숲 속 운동회를 하려고 준비했다가, 교사/학부모 서로배움터로 몸살림 강좌를 준비하면서 청소년들에게도 나의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논의 끝에 몸살림으로 변경했다. (숲 속 운동회는 11월~12월에 꼭 친구들과 함께 하기로^^)
청소년들에게 몸살림은 낯선 단어지만, 사범님의 유머와 재치로 아이들이 금세 까르륵 거리며 적응 했다.
가장 많이 하는 게 폰 보기, 게임, 컴퓨터니 자연스럽게 성장기에도 목과 등에 무리가 오고 굽어있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굽은 몸을 방석을 이용해 쭈욱 펴주는 방석숙제 2가지를 배웠다. 방석을 두는 위치에 따라 허리와 배 풀어주기, 굽은 등 펴주기가 가능하다.
친구를 눕혀놓고, 배를 발로 살살 밟고 자극을 줄 때는 장난친다고 쿡쿡 누르기도 하고, 혹시나 아플까봐 살짝 누르다가 간지럽히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다들 재미있게 서로의 몸을 풀어줬다.
나의 몸을 제대로 바라 볼 시간이 별로 없는데, 내 몸이 얼마나 굳었는지, 나중에 어떻게 될지 걱정하게 되었다.
앞으로 자연을 보존하겠다는 맘과 같이, 나의 몸도 잘 살펴야겠다는 친구들의 마음이 보였다.
우리의 몸을 살리는 몸살림 운동이 끝나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전기 덜쓰기 태양광 휴대폰 충전기를 만들어보기도 했다. 간단한 체험이지만, 대안에너지로 태양, 바람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청소년들도 다 아는 이야기. 태양광 충전기 활용 소감은 쭉 계속 될 것이다. 간단히 사과한모금과 와플과자를 나눠주고 다음 달 모임을 기약했다.

[하유신] 오늘 배운 몸살림운동으로 시원한 느낌과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태양광 충전기를 만들며 재미있고 환경으로 인해 이런 물품들도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황재영] 오늘 무술도 하셨다는 몸살림선생님과 함께 했는데 선생님께서 말장난을 잘 받아주셔서 재미있었고 원래 몸풀어주는 걸 좋아해서 오늘 수업이 가장 재미있었다. 태양광 충전기 만들 때 부셔지고 난리였는데 친구가 잘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박민준] 허리 스트레칭을 잠깐이라도 해서 시원했고 자세를 똑바로 앉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양열 충전기는 선을 잘못 꼽았는지 잘 안되는것 같다;;
[2006] 스트레칭으로 잠깐이라도 허리를 필수는 있는 기회였다 서로 스트레칭을 해주는거에서 잘못했지만 재미있었다. 태양광충전기도 만들었는데 너무많이끼워서 빼고 다시끼우는 과정이 좀 힘들었는데 친구들이 도와줘서 할수있었다.
[2007] 요가??로 허리스트래칭으로 숨이 잘 쉬어져서 신기했고 친구랑 둘이하는 스트레칭도 웃으면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허리를 피고 자세를 바르게 해야겠다고 느꼈다. 태양광충전기도 만들었는데 뭔가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신기했다.
[정준우] 강사님도 재밌으셨고 그동안 틀어졌던 몸을 허리를 펴보면서 조금 제자리로 돌아간것 같고 앞으로 자기 전 하루에 10분씩 하고나서 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구한바퀴꿈터 마을학교 교사&학부모 서로배움터 :몸살림
❍ 활동 내용
- 만난 날: 2021. 10. 17.(일) 오전 10시~12시
- 만난 곳: 진주환경연합 사무실
- 함께 한 사람들: 권은진, 탁영진, 김연정, 외 학부모 10명
- 만나서 한 일:
몸 바로 펴는 이유? 행복한 몸과 마음의 여유
학부모&교사 서로 인사
10월 대표자 회의 공유, 성과 나눔 준비, 1년 평가 준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일요일 오전 10시는 누구에게나 다 가혹한(?) 모임 시간이었다.
잔뜩 웅크리고 겨울코트나 후리스를 챙겨입고 나온 마을교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아,나오기 정말 힘들었어.. 나만 나오는거 아니야?’ 하면서 들어섰다. 하나같이 퉁퉁 부은 얼굴이 지난 1주일, 아니 그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를 모여주는 모습들이었다.
감병만 사범님은 코로나19 이전 진주환경운동연합의 몸살림동아리를 이끌어줬던 초기 사범님이시다. 자연스럽게 몸살림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잘못된 습관이나 몸사용법 때문에 변형된 몸을 스스로 원래대로 되살리는 것. 습관을 만들어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는 취지이다. 컴퓨터나 게임을 많이 하게 되고, 걷고 뛰는 활동이 줄어들고, 대신 먹는 것은 더 기름지고, 많아졌다. 다양한 병들이 생기지만, 근본을 해결하지 못하고 그때 상황에 맞게 처치 하는 탓에 조금만 탈이 나도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게 된다. 반복되면 약에 내성도 생기고, 점점 스스로 회복하는 것이 더디게 된다.
천천히 되돌리는 운동, 몸살림을 통해 굳는 장기를 풀고, 가슴을 펴준다면 전체적으로 순환도 잘 되어, 스트레스를 쉽게 풀고, 우울감도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몸살림은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스스로 나의 몸을 관찰하고, 습관을 통해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나의 의지도 필요하다.
감병만 사범님은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무술과 아침 명상, 운동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원래 기본8법 운동을 진행하지만, 굳는 장기를 풀어 허리 통증이나 등 통증을 없애주는 서로 몸 풀어주기를 진행했다. 참여한 분들 대부분 목, 등, 허리 등에 통증을 갖고 있어 주의깊게 들었다.
배를 풀고, 손가락 발가락 교정, 다른 자세를 위한 댜앙한 운동법을 알려주었다. 삼칠일동안 내가 지킬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그 성취감을 점점 쌓아간다면 스트레스 없는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하셨다.
일상생활에 지친 몸에 대해 여러 가지 문의도 하고, 서로에게 맞는 운동법을 알려주는 것으로 쉼이 따로 필요없는 서로배움터를 마무리했다.
공간이 좁아 모든 교사와 학부모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학부모와 교사 서로 제대로 소통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 성과 및 개선해야 할 점
교사, 학부모 각자 서로배움터 대신, 함께 하는 소통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청소년의 경우, 부모님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는데, 이런 쉼 프로그램으로 만남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참석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알차게 배워가고 환경운동연합과 마을교사의 역할을 알리는 시간이었다.
서로배움터 이후 비건샌드위치를 식사 대신 나눔하고 (코로나로 식사 생략) 마을교사들과 함께 대표자회의 내용과 성과나눔 준비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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