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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흙으로 마음치유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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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 작성일21-07-13 23:41 조회1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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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내용

만난 날: 2021. 7. 10.() 오전 10~12

만난 곳: 흙이야기 공방

함께 한 사람들: 학부모 6, 자녀 4

기록 한 이 : 김연정

만나서 한 일:

학부모 서로배움터 전반적인 일정 공유, 서로 인사 나눔

흙 만지는 방법, 기초적인 이론 배움

만들고 싶은 그릇 정하고, 직접 두들기면서 성형하기

 

우리 마을학교 대표 이경원 샘의 본업은 흙 그릇 만드는 공방을 운영하고 계신다.

어릴적에 친구들과 놀던 기억, 찰흙을 빚어 갖고 놀거나 숙제를 했던 기억, 흙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구슬치기 하던 그런 기억들이 엄마들에게는 조금씩 있을것이고...

흙을 갖고 치고, 던지고, 미는 작업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마을학교 학부모 서로배움터 두 번째 시간, 흙으로 마음치유를 시작했다.

낯선 길을 찾아오는 것도 어려웠을테지만, 주말 오전 10시 엄마들이 외출하기에 조금 바쁜 시간인 것 같다. 아침 일찍 아이들을 챙기지 않아도 되는 주말 아침, 느긋하게 일어나서 아점을 준비하고 싶은 날.. 머리를 채 말리지 못하고, 허둥지둥 오신 엄마들의 모습에 주말 아침이 바빴음을 느꼈다. 그럼에도 약속한 시간에 참여 하신 것이 고마웠다.

주말이라 아이들을 두고 오기 미안하기도 하고, 흙 도예를 같이 하고 싶어 아이들을 데려오신 분들도 계셔서 예상보다 모인 인원은 늘었다.

서로 소개하며 두 번째 학부모 배움터를 시작했다. 어진이 엄마 박영옥님은 첫 모임 재생비누 만들기를 못가 무척 아쉬웠다며, 이번 배움터 공지를 두세번 하셔서 신청자가 많이 없나보다 싶어 슬쩍 손들었다고 했다.

주말에는 학교 수업 때문에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지만, 마침 방학이라 바로 신청하신 김옥순 님, 첫 모임에 재생비누 실패에 대한 원인을 엄청 열심히 분석해주셨던 태환이 어머님, 최명숙 님 등등 서로 소개를 나눴다. 그리고 진주의 환경이슈에 대한 이야기도 슬쩍 풀면서 단체 소개도 살짝 했다.

이경원 대표 마을교사의 설명으로 흙을 어떻게 다루는지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셨고, 흙을 직접 두들기며 웃고 떠들며 2시간을 보냈다.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남을 느꼈다. 꼼꼼하게 하나하나 만지고 다듬는 손길이 있는가 하면, 투박하지만 용도에 맞는 그릇을 간단히 뚝딱 만드는 손길도 있었다.

하다가보니, 점점 산으로 간다며 처음 원했던 나의 그릇이 아닌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손도 있었다.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나의 작품에 영혼을 담아 예쁜 그릇을 빚어냈다. 농담삼아 12시 마감입니다! 이제 10분 전.. 이라고 했더니, 다들 그 시간 안에 뚝딱 뚝딱..

개인적으로는 마을을 소개하는 학부모배움터이기도 하지만, 배움터 안에서 마음 치유도 되고, 스트레스도 날려버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 모임에는 마을교사도 제안해보는 꿈을 안고 마무리 했다.

 

러미 담을 봉투 직접 챙겨 오도록 안내, 자연스럽게 용기내캠페인 홍보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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