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생활실천을 향한 마지막 미션 4. > 활동소식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활동
활동소식

저탄소생활실천을 향한 마지막 미션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탁영진 작성일21-07-05 11:31 조회581회 댓글0건

본문

06d1df9118a2330aeb0ddb7ac8f8b0f3_1625452
06d1df9118a2330aeb0ddb7ac8f8b0f3_1625452
06d1df9118a2330aeb0ddb7ac8f8b0f3_1625452
06d1df9118a2330aeb0ddb7ac8f8b0f3_1625452
저탄소생활실천을 향한 마지막
미션4.

"최근 공감한 환경 관련 기사(또는 영상) 링크 &소감 공유하기"

3주간 진행한 미션과 연관된 기사나 영상을 공유하고, 짧은 소감을 함께 올려주셨습니다. 

 

총 14명이 미션 클리어!!!! 

약속한 제로웨이스트 선물을 보내드릴게요^^ 

축하드립니다~~~ 

 

  

 

http://naver.me/GC2CfPB1 기후변화 뉴스를 볼 때 마다 앞으로 지구에 우리가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스럽습니다. - 이은숙 님

 

아이쿱에서 본 영화 '모따이나이 치킨'

전 세계에서 1년동안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 양은 약 10억 톤이라고 하는데, 저도 여기에 일조를 하는 듯합니다. 코로나19로 배달음식을 많이 먹으면서 버리는 음식들 거기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들. 우리 환경을 위해서 저도 플라스틱 등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려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승은 님

 

이차경 소비자기후행동 대표 "환경 운동은 나부터 하는 실천" - http://www.fact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46

가정에서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채식하는 방법을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기후행동 실천하시는분들 보면 대단하시고, 저역시 채식으로 지구를 위한 올바른 습관을 가정에서 쭉~ 실천하겠습니다.

-강혜진 님

 

https://youtu.be/ym0FE8YXQpM

소비를 잠시 멈추었어요.그것만으로 의미있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 장정숙

 

 

변화하는 라벨링...스티커·비닐 포장 대신 레이저로 농산물 정보를 새긴다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농산물의 포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업을까? 늘 고민하던 저에게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 공유합니다.

아직은 레이저 라벨이 비용적 측면이나 레이저를 사용할 수 없는 농산물이 많다는 단정ㅁ이 있으나 차츰 보완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민경선 님

 

 

 

[환경다큐] 미세먼지 제로혁명 - 공기가 산업이 되는 세상 - YouTube

다른 유럽처럼 유리나라도 전기차, 수소차 늘여야 할것같고, 석탄을 이용한 발전소를 줄여할 것같아요. 새로운 대체 에너지 찾아야할것같습니다. 김정남 님

 

http://naver.me/5ncL2FIS 

비닐을 접어서 버리곤 했는데 반성합니다. 앞으론 꼭 펼쳐서 버려야겠어요. 박미언 님

 

https://youtu.be/Cwi-PV_hsfQ

요즘 아이들과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입니다. 볼리비아의 어머니 지구법.

아이들에게 사람에게는 누구나 인권이 있고, 그 인권을 존중받아야 하는 것처럼 지구에게도 권리가 있고 그 권리를 지켜주어야 한다는 수업을 하면서 찾아본 영상입니다.

 

지구의 권리는 우리 함께 지켜야 한다로 마무리 지었는데요. 그 우리에 나도 들어간다는 거.. 잊지 않아야 겠어요. - 박희란 님

 

 

 

https://www.bdna.or.kr/main/contents.do?a_num=67795240&v_cate=4898

저는 텃밭에서 놀이하며 생산한 작물의 씨를 하나씩 모으고 있어요. 그이유는

현재의 위태한 자연환경에 우리 먹거리가 멈출 수도 있겠다는...그 발도둠으로 씨에 관심하고 있는 숲놀이꾼입니다. 전세계 딱 두곳있는 씨앗은행.

그하나가 우리나라 경북봉화 공유해봅니다. -김현미 님

 

기후위기·환경오염 체험..'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https://news.v.daum.net/v/20210608173626692

다양한 전시작품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환경오염의 현장을 간접 체험 할 수있다니 기후미술관이 진주에서도 체험할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정정숙 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ca7735&logNo=222414842894&proxyReferer=https:%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tot%26q%3D%25EB%25A1%259C%25EC%25BB%25AC%2520%25EB%25A7%2588%25EC%259D%25BC%25EB%25A6%25AC%25EC%25A7%2580%26nil_profile%3Dreckwd%26f%3Dandroidapp%26DN%3DADDA%26nil_app%3Ddaumapp%26enc_all%3Dutf8%26DA%3DBJE

 

로컬푸드를 이용하는 일이 환경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 같습니다.

특히 자동차를 타고 먼 곳으로 가서 장보거나 쇼핑을 하기보단 동네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노력이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 김수희 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04693?sid=101

요즘 플라스틱 줄이기를 하면서 텀블러, 다회용빨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데 그래도 나도 모르게 쓰고 있는 플라스틱도 많고 내가 노력해도 줄일 수 없는 플라스틱도 너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요새는 기사에서처럼 기업에서도 불필요한 포장 줄이기를 조금씩 실천하는 추세인데 개인 한명한명이 노력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처럼 기업 차원에서 나서서 플라스틱 줄이기를 시작하면 개인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오기도 하고 기업차원에서도 공정과정이 줄어서 더 생산 효과도 극대화 된다고 하니 많은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도입을 해 불필요한 포장이 없는 상품이 당연시 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이지은 님


 

http://naver.me/5HSijRPO

 

적게 쓰는 것, 그리고 꼭 사용해야 하는 최소한의 양은 이렇게 머리를 써서 환경에 피해가 안가도록 하는 것, 우리가 반드시 해야할 일들이라고 생각해요. 자연아 너는 변하지마! 우리가 바뀔게!임미경 님

 

http://naver.me/GSiu73Le

 

새활용과 같이 이미 사용한 자원을 활용해서 새롭게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해요. 하지만 아무리 재활용하고 업사이클링으로 폐기물을 줄인다지만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확실한 방법은 없죠. 이미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든 폐기물은 발생하고 영향을 미치게 되니ᄁᆞ요.

인터뷰의 일부인데 저도 요금 공감가는 부분이라 소비를 안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이은주 님








[박미언] 미션 하면서 환경을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공유한 가사들 보면서 반성도 하고 좋은 정보 감사해요^ ^

다들 감동이었어요 ^^ 한번 하는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매주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임미경] 좋은 자극제였습니다. 흥미로운 기사와 의견 제시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김수희 샘]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계속 생활 속 실천을 하도록 노력할게요.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민경선] 행사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생활속에서 실천하시는 분들 만나니 함께하는 연대의 힘을 느끼고 흐뭇했습니다. 다음에 또다른 미션으로 만나길 바래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박미언] 함께 해서 더 좋았다는 말씀에 공감 꾹 합니다.

[김정남] 다들 함께여서 가능했던거 같습니다~다시한번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강혜진]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이어갈게요!

[김현미] 용기내서~~ 지켜야할것들은 지켜내자구요~

 

 

한달동안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한 저탄소생활실천 캠페인~! 성공적으로 마무리 합니다~~ 더 더 흥미로운 활동으로 찾아올게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활동소식 목록

게시물 검색

X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KFEMJinju All rights reserved. 주소 : (52726) 경남 진주시 동진로 34, 7층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정문 앞 7층)
이메일 jinju@kfem.or.kr 전화 : 055) 747-3800 | 055) 746-8700 | 팩스 : 055) 747-588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