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간 회원 가족 야유회]무사히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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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5-30 15:05 조회2,0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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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명의 회원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사량도를 다녀왔습니다.
30분의 다소 늦은 출발로 마음의 조급함이 생겼으나
바닷물을 가르는 유람선 앞으로
섬이 다가 왔을 때 환한 미소를 머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돈지 아닌 내지 분교에
짐을 풀고,
찌짐을 굽고,
아이들은 자연놀이와 나뭇잎 탁본 뜨기
그리고
물 가의 게 잡이에 신이 났고
하루라는 시간을 내어 참가한 모든 회원님은
사무국에서 준비한 먹을거리에
각각 제 입맛을 따라 주섬주섬 먹기 부터 하였습니다.
(꿀 떡, 고구마 떡, 수박, 찌짐, 안전한 먹을거리 과자, 막걸리에 맥주 한 잔)
아이들은 언제 잡았는지
게에, 불가사리에, 소라 껍질에 양 손에 하나씩 들고 멋쩍은 웃음을 보입니다.
오후에는
뒷 산에 올라 식물을 관찰하고
아이들은 보물 찾기도 하고
어른들은 낮잠을 자기도 하고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회원 가족이 함께 한 이번 야유회는 부끄러울만큼 부족한 것이 많았으나,
즐거운 추억을 가슴에 담고
서로에게 수고하였다는 인사를 나누며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회원님을 다시금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머지 사진은 활동사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량도를 다녀왔습니다.
30분의 다소 늦은 출발로 마음의 조급함이 생겼으나
바닷물을 가르는 유람선 앞으로
섬이 다가 왔을 때 환한 미소를 머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돈지 아닌 내지 분교에
짐을 풀고,
찌짐을 굽고,
아이들은 자연놀이와 나뭇잎 탁본 뜨기
그리고
물 가의 게 잡이에 신이 났고
하루라는 시간을 내어 참가한 모든 회원님은
사무국에서 준비한 먹을거리에
각각 제 입맛을 따라 주섬주섬 먹기 부터 하였습니다.
(꿀 떡, 고구마 떡, 수박, 찌짐, 안전한 먹을거리 과자, 막걸리에 맥주 한 잔)
아이들은 언제 잡았는지
게에, 불가사리에, 소라 껍질에 양 손에 하나씩 들고 멋쩍은 웃음을 보입니다.
오후에는
뒷 산에 올라 식물을 관찰하고
아이들은 보물 찾기도 하고
어른들은 낮잠을 자기도 하고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회원 가족이 함께 한 이번 야유회는 부끄러울만큼 부족한 것이 많았으나,
즐거운 추억을 가슴에 담고
서로에게 수고하였다는 인사를 나누며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회원님을 다시금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머지 사진은 활동사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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