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토) 12시, 구례 오일장에서 산청, 하동, 남원, 함양, 구례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과 '기후위기지리산비상행동'을 출범했습니다. 구례기후위기비상행동은 계속 활동을 해왔고, 지리산권역에서 기후위기를 고민하고 행동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연대활동을 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산청,하동,남원, 함양, 구례 현장에서 사람들과 만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행동을 위한 홍보와 동참을 할 예정입니다.
구례 오일장, 산청 목화장터 등 북적부적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 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