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선비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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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활동가 작성일19-06-18 11:19 조회8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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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오백리, 남강 수계를 따라 옛 어른들의 문화도 즐기며 걷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참여한 가족들, 출석률 100%를 위해 열심히 달려오신 샘들, 친구들과 함께 온 팀들
다양한 사람들이 지리산, 남강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걸었습니다.
중간 중간 수질조사를 위해 물도 뜨고, 함께 걷는길 정화활동도 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매달 세째 토요일은 지리산으로 남강으로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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