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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오백리2 세걸산 정령지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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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인식 작성일18-05-29 16:02 조회8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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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이 절정인 5월 27일 일요일 지리산의 서쪽 세걸산에서 정령치까지 다녀왔어요. 

남강의 발원지중하나인 엄천강 금샘은 일정상 뒤로 하고 세동치샘을 보고 왔습니다.

지리산 주능선을 보면서 야샹화와 함께 걷는 길이 아름다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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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갈산 정상에서 다함께 운봉읍과 지리산 주능선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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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사 주 능선을 보면 아름다운 지리산과 남강을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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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맛이 정말 시원하고 맛난 세동치샘~~ 

 

남강 오백리 다음달에도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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