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준 교수님께 듣는 우리 마을 숲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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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 작성일18-04-06 10:17 조회9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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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조롱조롱 내리는 식목일입니다.
이렇게 좋은날 창녕에서 오신 우창수, 김은희 두 분의 따뜻한 노래로 시작했습니다.
나무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제 소원 좀 들어주세요
아이들 소원을 들어주신데
나쁜 소원은 말고 착한 소원만
나무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제 소원 좀 들어주세요
나무 할아버지 들어주세요
제 소원 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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