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마당, EM과 물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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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연합 작성일17-06-20 11:03 조회1,1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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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이르게 찾아온 6월, 푸른마당은 전국 청소년 환경동아리 <하나누림>에서 지정활동이었던 'EM'과 공통주제인 '물'을 이용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남강댐물문화관과 판문동 습지원을 방문해 EM흙공 던지기를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혹은 가족들과 방문했던 물문화관을 푸른마당에서 오니 느낌이 새로웠다는 친구들, 올라서서 전망을 바라보며 홍수를 막기 위해 지어진 남강댐이 진주에 안개를 자주 끼게 한다는 점과 호흡기에도 영향을 미치게 한다는 점까지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EM흙공도 처음 만져보며 작은 양에 일시적인 활동이라 효과는 크게 없지만 EM이 어떠한 것인지와 물과 강에도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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