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날 비봉산에서 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주환경연합 작성일17-05-23 10:52 조회97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날씨도 우릴 도와 쨍쨍하지 않고 적당한 햇살에 시원한 바람까지 불던 날이었습니다~
5월달 회원의 날은 함께 비봉산으로 놀러갔답니다. 더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기도 했지만, 앞으로 회원님들과 함께 할 날이 더 많다는 걸로 위로해봅니다.
일자 데크에서는 거울을 갖다대고 벌레의 눈이 되어 색다르게 사물들을 바라보기도 했구요.
중턱에서는 솔방울 농구로 아이와 어른 각각 1명씩 최고의 선수 시상도 했답니다.
정상에서는 주변의 풀 꽃 들을 이용해서 이름을 만들어 붙여보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숲속에서 다같이 깔깔깔 웃으니 더 즐거운 거 있죠?
늘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 앞으로도 더 자주 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