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봄을 닮았던 지리산음악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민참여팀 작성일16-04-14 11:22 조회948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지리산을 사랑하고 평화를 위하는 사람들이 음악회를 열었습니다.모두가 어울려 만든 노래와 시, 아이들의 우쿠렐레 연주와 노래가 감동이었습니다. 지리산종교연대 합창단은 비주얼도 멋지지만 지리산을 사랑하는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한치영 한태영 살래합창 눈물겨운 가사와 소리도 인상깊었습니다.어머니의 산, 지리산! 우리가 지켜줘야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