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위에서 사람과 마을을 만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민참여팀 작성일16-04-14 11:03 조회1,028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지난 토요일, 올해 첫 초록걸음을 떼었습니다.지리산 초록걸음 이름으로 벌써 31번째 걸음인데요,지리산둘레길의 취지에 맞게 올해는 사람과 마을을 만나는 자리로 꾸려보려 합니다.이번엔 꾸물꾸물 개구리 알도 보고, 시원한 구룡폭포 아래서 잎배도 만들어봤어요.사무락다무락 소나무 아래에 돌멩이 하나 얹고 소원도 빌었답니다.회덕마을 어르신들 뵈면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