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둘레길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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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5-12-24 14:15 조회1,5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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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9일(토) 올해 마지막 지리산 초록걸음을 다녀왔습니다.
10여명으로 속닥하게~ 하동 서당마을에서 지리산둘레길 하동센터까지 쉬엄쉬엄 걸었습니다.
다같이 한데 어우러져 먹은 비빔밥과 하동센터에서 초록걸음의 올해 발자국(활동)들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광주, 광재가 개근상으로 다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어느곳이나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웃음이 넘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올한해 우리에게 좋은 웃음을 선물해준 초록걸음 참석자들과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 지리산 속에서 나무와 풀, 꽃들을 들여다보고 치유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우리는 그렇게 만나기로 약속하고 한해를 마무리했답니다.
10여명으로 속닥하게~ 하동 서당마을에서 지리산둘레길 하동센터까지 쉬엄쉬엄 걸었습니다.
다같이 한데 어우러져 먹은 비빔밥과 하동센터에서 초록걸음의 올해 발자국(활동)들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광주, 광재가 개근상으로 다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어느곳이나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웃음이 넘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올한해 우리에게 좋은 웃음을 선물해준 초록걸음 참석자들과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 지리산 속에서 나무와 풀, 꽃들을 들여다보고 치유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우리는 그렇게 만나기로 약속하고 한해를 마무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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