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길을 걷고 놀고 왔어요 (초록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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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5-11-24 18:41 조회9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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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시민 모니터링단 <지리산 초록걸음 29>
지난 11월 21일 하동 상존티 마을에서 삼화실 마을까지 걷고 왔습니다. 버디재를 넘어 신촌마을 까지 갈려고 했으나
늦 가을비에 삼화실까지만 걷고 왔어요. 그리고 소설 지리산의 저자 고 이병주 작가의 문학관을 잠시 보고 돌아 왔습니
다. 다음달 12월 2015년의 마지막 지리산 둘레길은 어디로 갈까요?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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